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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성남시 시의회 의원 분포를 나타낸 표다. 한나라당이 34석중에 18석 그리고 민주당과 무소속이 16석 현재 성남의 시장은 민주당의 이재명 시장이라 성남은 여소야대 자치단체다. 현재 야당이 단체장으로 선출된 기타 다른 자치단체도 이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현실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의 경우 약진하였지만 야당이 한석이 부족했다. 시장이 야당이 의회는 한나라당이 다수의석을 차지 했으니 나름 무승부 같아보이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도 않다.

현재 성남에는 4개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있고 그 선거구 국회의원은 모두 한나라 당이다.
신상진 (중원구) 고흥길 (분당갑) 임태희 (분당을- 현재 공석으로 4.27 재보선 지역) 신영수 (수정구)

성남은 서울에 붙어 있는 나름 공업도시로써 다양한 계층들이 분포되어있는데도 이렇게 한나라당 일색인 이유가 궁금하다.....각자 고민해 보시길..

 한 끗발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에 몇가지 상황을 전달해보고자 한다
1. 국가 권익위원회 같은 중립적 역할을 할 옴브즈만 제도....한나라당에 의해 사실상 부결

 국가권익위원회 같은 역할을 할 옴브즈만 제도를 한나라당은 설득력 있는 이유도 없이 상임위에서 합의된 내용을 본회의에서 유보하기로 표결에 붙여 제도 시행을 미뤘다.날당이 대표 옴브즈만을 2명으로 하자는 것도 민주당과 시에서 받아 들여 논의 하겟다고 했는데도 사실상 제도를 부결 시켰다.

2. 성남시 출연 기관장 임명 동의안....부결

지방 소도시의 각 출연 기관장은 중앙처럼 시장이 임명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앙과 달리 정치적으로 커다란 이해 관계가 없는 그냥 운영자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이 또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음에도 임명 동의안을 부결 시켰다. 성남 문화재단 이사장 뿐 아니라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동의안도 부결 시켰다.

찌라시들도 간파하여 말하고 있듯이 이재명 시장이 추진하는 일에 한나라당이 일일이 태클
을 걸고 있고 임명 동의안은 상징적으로 작용해 기관장 자리가 공석으로 공전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또한 찌라시들이 이런 성남의 문제에 집착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찌라시들의 재보선을 위한 흠집 내기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지금 강용석 전 날당 의원은 아직도 걍 의원이다. 징계 논의는 물론 표결도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이숙정 시의원 징계에 대한 표결은 상당한 진화로 받아 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찌라시들과 한나라당의 반응을 보면 그 이유는 선명해진다.

 이숙정 시의원 징계안은 표결 결과 부결되어 이숙정 시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다.3분의 2 동의를 얻어야 하는 의원 징계를 할 수 있는데 날당이 다행히 2/3이 넘지 못했다 표결 결과는 표결은 찬성 20명, 반대 7명, 기권 6명이었다. 무기명 비밀 투표였던 이숙정 의원 징계 표결을 두고 어떻게 민주당이 반대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한나라당 시의원들도 이숙정의원의 난동이 사퇴까지 해야 할 일인지에 대해서 회의적이라는 전언들은 많다. 오히려 이런 전례는 그들에게 더욱 치명적이 될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18대 16이나, 18대 15나 어짜피 열세라 1석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었고 그래서 표결로 의원 각자의 의사에 맡긴 것이다. 

성남시 의회는 지금 재보선을 앞둔 중앙정치에 다수당인 한나라당에 의해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일 계속 되는 찌라시의 이재명 까기와 흠집 내기. 사실상 야당인 민주당 흠집 내기. 성남시 한나라당 의원들은 당론에 의해 기표 해야 하는 거수기로 전락했고 한나라당에 유불리를 떠나 당론을 강요당해 공개 기립 투표라는 추악함을 시의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현재 성남에는 시의원은 없고 한나라당 거수기만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재보선이 끝나야 정상화 될 수 있을지 모르겟다 그전까지는 이재명 성남 시장 까기와 흠집내기는 계속 될 전망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이 성남 시민에게 돌아간다.


WRITTEN BY
다큐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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