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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가 8.15 기념사에서 거룩한 연설을 하셨는데 이것 저것 들어봐야 별 시답지 않아 귓등으로도 안들었는데 그래도 흘러 나오는 말들이 있었다. 그것은 "공정한 사회" 순간 울컥했지만 말이야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가카의 발언인지라 가카의 뇌속에서 무슨 벌레가 움직여 실언을 하신게지 하는 강한 의심에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는 것.

공정한 사회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야 얼마든지 충실하고 진지하게 진행되고 또한 실천 되어야 말 문제겟지만 그 공정이란 것이 말 그대로의 공정인지는 사실상 행동과 발현되는 양태로 알수 있는데 역시 가카의 공정한 사회는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

위 사진은 장상 전 총리 내정자가 위장전입으로 쪽박찰 때 국회 청문회 컷이다. 사진 속에서 거품 물고 떠들던 인물들 아직도 잘 살아 있고 여전히 거품 물고 다니는데 지금 그들이 또 거품을 물어야 할 상황이 왔는데....묵묵부답이다.

청와대에서도 장관 후보자들 인사 검증시 이미 확인한 내용들이라는 보도가 있는 것 보면 범죄자임을 알고도 지명을 구지 해야 했던 이유가 있었을 터. 그것은 아마도 이런 범죄자들도 내각에 기용하는 도량 넓은 가카의 인품을 보여주려고 한 것 일까? 아니면 범죄자들의 속성처럼 꾼들은 꾼들끼리 모이는 법 서로 지은 죄들이 같으니 서로 위안 삼으며 더 나은 범죄 수법을 연구해 해처드시라는 메시지 일수도 있다. 타산지석이라고 해야 할겠다. 그런데 이유가 또하나 있을 것도 같은데 그것은 약점 있는 넘들 끌어다 쓰면 부려먹기 좋지 않을까 해서 애써 하자 많은 넘들을 고른건 아닐까 싶다. 이 정권이 인사 때마다 아주 지겹게 나오는 도덕적 결함은 그런 이유를 뒷받침하는 건 아닐까?

김태호 총리 후보의 비리 혐의들은 치졸하고 야비하기 까지 하다. 젊은 나이에 출세 가도를 달린 소장사 아들의 피해의식이었는지 아이들 세뱃돈 문제부터 공무원을 하인으로 삼았던 문제 심지어는 신문 기사를 완전 드러낸 집요함은 그가 가진 열등감에 방어 기재로 발현된 집착이 아닐까 싶은데, 부모의 재산을 공개 못하겠다고 하는 것 보면 빈농의 아들도 아닌거 같아보여서 그 정신 세계마져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우리의 개날당 의원들이 격하게 위장전입은 범죄자로 인식하고 거품을 물었던 그 시절은 불과 몇년전이고 필름에 때도 안낀 시절이건만 세상은 변하여 같은 규칙이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후퇴되는 모습을 보니 가카의 공정한 사회는 애시당초 그냥 개드립이었을 뿐이라는 것이 증명 된 셈이라고 하겠다.

가카의 개드립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학창 시절 은사님께서 하시는 말씀...."말이 좋으면 내용이 없다"

WRITTEN BY
다큐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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