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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물꾸물 비내리는 하늘이 이 나라의 명운을 암시하는 듯해 우울합니다. 지상최대 선거스캔들로 장식될 불법 펜션 전화방 사건이 뚝이 터지고 특임장관 이재오의 부하 수첩이 말해주는 관건 선거의 냄새 이 모든 것이 이 나라에서 보아야 하는 암담한 현실의 증거라는 것이 아픕니다.

선거가 하루 남은 오늘 마지막 유세로 바쁠 후보들의 마음과는 달리 지역 유권자들은 여전히 냉담한 반응에 심지어는 선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는 현실 또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다 보니 거의 모든 매체에서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틀리지 않은 말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말에는 핵심이 숨어 있습니다 즉 투표율이 승패를 가른다는 말에는 20대 젊은 이들의 투표율이 승패를 가른다가 어쩌면 더 정확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30대 40대의 투표율도 중요하겠죠....

지난 선거 뿐 아니라 대부분의 선거에서 60대 이상의 노년층의 투표율은 심지어 80%까지 육박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20대 젊은 층의 투표율은 30% 중반에 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거의 70%   젊은이들은 투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어떻게 보면 절망적인 숫자이고 상황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이 젊은이들이 곧 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이끌텐데 과연 그 때의 사회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하지만 그건 나중의 모습이고 이야기 입니다..지금 당장을 살펴봐도 이 젊은이들의 사고와 행동에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치닫는 이 순간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계층들은 노년층과 청년 학생 층입니다 80%이상이 대학에 진학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직접적인 피해와 영향을 받는 학생들인데도 본인들의 난감하고 가혹한 처지에 익숙해져 있는 것인지 본인들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아 보입니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고통을 상기해 본다면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기성세대를 꺽어 내리고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 피동태가 되어서는 그들이 원하는 자신들의 권리는 찾기는 커녕 매번 빼앗기고 착취 당하는 굴레를 벗어 날 수 없을 것인데 말이죠.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우리 젊은이 들이 안타까운건 사고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자주 이야기 하는 바가 있는데 오늘 다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다시 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나가서 강도 강간 빼놓고는 아무거라도 해봐라 나가서 사고좀 치고 다녀라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아무런 일이라도 저질러봐라 너희들은 그런 자격이 있다"

WRITTEN BY
다큐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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