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이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내부고발을 챙기고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내부고발자로 인해 폭로된 부정과 비리가 제법 많습니다. 이들이 양심고백한 부정과 비리는 생각보다 충격적인 것들이었죠. 


기억나는 내부고발자들입니다 

- 감사원과 재벌의 유착비리를 고발한 이문옥 감사관, 

- 군 부재자 투표 의 부정을 고발한 이지문 중위, 

- 보도지침을 고발한 한국일보 김주언 기자, 

- 민간인 사 찰 고발한 장진수 주무관, 

- 군납비리 고발한 김영수 소령, 

- 하나고 입시부정 제보한 전경원 교사 등입니다.


하지만 이 사회를 위해 양심고백한 이분들은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분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우리 공동체가 건강하게 진보할 수 없습니다. 이들을 보호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 공약 정책으로 내 놓았습니다.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고 우리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이재명의 정책입니다.


공익신고자지원재단(공익신고자지원기금) 설립, 

부패고백위원회(또는 양심고백위원회) 설립, 

독립적인 신고자보호법 제정, 

권익위 독립성 확보, 

불이익을 당한 신고자에 대한 상담제도의 도입, 

위임신고제 도입, 

불이익 처분에 대한 제제 강화, 

징벌적배상제 도입 등





하지만 부정과 비리를 안심하고 양심 고백할 수 있도록 예방적인 차원으로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아울러 예방적으로 위키리크스처럼 제보자가 누군지 모르게 해주겠습니다. 제보자가 드러나지 않는 사이트와 이메일을 만들고 대통령에게 핫라인으로 연결되게 하여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수시로 체크하게 할 것입니다.'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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