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영입1호 전인범 사령관이 비리 혐의로 구속된 부인에 대한 발언 파문에 이어   5.18 광주 민주항쟁 당시 계엄군의 발포 명령을 전두환이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더욱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이 파문은 전임범 전 사령관 보다는 문재인에게 대한 비판의 화살이 날라오고 있다. 문제는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문재인 후보의 스타일이랄까? 문재인 후보는 자신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영입 인사의 후광으로 더욱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영업 능력이 있다. 지난 총선에서도 이런 방식은 아주 잘 먹혔다고 할 수 있다 김종인 부터 표창원 김병관 양향자..나아가 조응천까지 문재인표 영입은 대부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문재인은 이번에도 역시 이미 성공한 방정식을 가동한 것 뿐이다.



반면 이재명 후보자의 경우를 보자. 이재명 후보의 후원회장을 박수인이란 청년으로 성남시의 청년배당을 받은 사회복지사. 이재명이 영입한 다른 후원회장을 보자 KTX 해고 승무원이 있고 파생상품으로 망한 중소기업인이 있고 농민에 워킹맘 등 사회적 약자와 피해자로 포진되어 있다. 이는 이재명 후보가 이런 사회적 약자 또는 乙을 대표하겠다는 의지다. 

 


문재인은 여태 유력자들의 후광에 의존해온 정치를 하고 있다 그중 가장 큰 후광은 물론 노무현이다. 노무현이라는 후광을 빼면 문재인은 아무것도 아닌 그냥 자연인일 뿐이다. 최고 대선 지지율을 받고 있는 그지만 그의 비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국민에게 제시한 비전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이 비난 받아야 하는 이유가 머가 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인범의 발언이나 전인범 부인의 비리가 문재인과 무슨 상관있냐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는 틀린 발언이다 전인범 불러다 놓고 광을 팔며 자신에 대한 우호적 평판을 높이려 했던 것은 문재인 당사자다. 언제까지 유력자의 후광으로 정치를 할 셈인지 걱정된다. 문재인 스스로의 비전을 보고 싶다.


문재인은 스스로 서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발언은 찾지 못했다. 물론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쯤은 이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의 '재벌도 양극화되어 경영이 어려운 재벌이 있다'는 발언은 발언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재명 시장은 광을 팔기 위해 유력자를 불러 모으지 않는다. 그가 모으고 후원회장으로 나선 사람들은 모두 사회적 약자와 乙들이다. 이는 이재명이 그들의 대통령이 되고 그들이 기득권 강자들에 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누가 99%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쉽게 구별가는 대목이다.


2017/02/08 - 문재인 삼성 X파일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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