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이 시작하자 마자 정치교체의 꿈을 접겠다고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햇군요. 오늘 종일 난리였습니다 하지만 예견된 일이기도 했죠. 모두들 새누리의 후보쯤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새누리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황에서 둥지를 틀 곳이 없는 반기문 총장이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즉각 그의 지지율이 어디로 옴겨 갈까 계산기를 두들기는 모습들입니다.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오늘 조사 발표했습니다. 



지난 23일 그러니까 설 전이죠...당시 리얼미터의 1월 3주차 주간 발표였습니다. 문재인 29.1 반기문 19.8 다른 조사에서 반기문은 더 떨어진 조사도 있고 문재인은 더 높아진 조사도 있습니다 흐름은 반기문은 하향이었다는 것은 다른 조사에서도 전체적으로 같았습니다.


리얼미터의 가장 최근 조사죠...문재인이 훨 높아졌고 반기문은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 사이 황교안이 뜨고 있었군요. 




황교안이 보이죠? 7.6 안희정 6.4 유승민 2.4 였습니다. 반기문 사퇴후 조사한걸 볼까요



문재인은 엄청 떨어졌내요..... 하지만 3주차 주간 조사보면 26쯤으로 돌아간거라고 봐야죠.


대박은 황교안이네요 역시. 그런데 안희정을 보면 역시 안희정도 대박입니다. 안희정은 진보라는 것은 완전히 버렸죠. 이명박의 녹색성장도 좋고 박근혜의 창조경제도 좋고 다 받아들이겠다. 복지는 공짜 밥이다 며 확실히 보수층에게 어필하고 있었는데 보수층이 옴겨갓다고 보기엔 아직 이른 것 같고 충청민심이 좀 움직였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비율로 보면 유승민이 거의 따블로 뛰었습니다.



반기문 사퇴효과는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황교안과 안희정으로 많이 몰려 갔다고 봐야겠군요 생각보다 유승민으로는 옴겨가지 안은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부동층으로 떠나버린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WRITTEN BY
다큐 iN
Social Network BLOG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