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황교익 출연정지로 문재인이 케븅신 출연 거부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다. 가장 많은 것은 대선후보가 됐으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출연을 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런 의견에 대해서 황교익씨가 문재인을 위한 변론을 하기도 했다.


문재인은 불공정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출연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필자의 논평을 기록해 정리하고 넘어가겟다. 


문재인이 KBS의 황교익 출연 정지에 항의해 토론 프로그램에 불참한 것을 불공정에 대한 항의로 포장했다. 지지율 엄청 높은 후보가 아쉬울거 없는 상황에서 출연 거부를 불공정에 대한 항의로 포장하는 것은 오만의 극치다. 불공정에 대한 항의의 진정성은 불리한 후보가 불리함을 무릅쓰고 출연하지 않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현재 문재인의 지지율은 문재인이 잘해서라기 보다는 박근혜 탄핵과 새누리당의 분당과 여당의 지리멸렬에서 오는 반사 이익일 뿐이다. 자신의 지지자 황교익이 아니었다면 문재인이 이런 행동을 했을지 의문이다. 그는 얼마전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을 했던 이상호 기자에 대한 심각한 비난 글을 리트윗했던 것을 상기해보면 그가 말하는 원칙이 매우 편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문재인은 사드나 법인세 재벌개혁 등에 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자신에게 가해질 불편한 질문들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었는지? 사실상 이 의문이 정답으로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문재인 "성주 '사드반대 집회' 한 번도 안 간 이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yENET5h7fGY&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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