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불편함을 외면하고 도피하는 문재인은 개혁의 적임자가 아니라는 평소 생각을 김정란 교수가 뒤집어 주는구나 싶어 글을 찾아봤다. 


'사람 좋은 문재인' 이는 문재인 자신도 인정하듯이 인상이 좋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다.. 그러나 그간 지적되오던 문재인은 우유부단하다는 평가에 대한 반증이 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김정난 교수의 '문재인은' 이라는 페북글이 이런 문재인에 대한 괜찮은 반론인줄 알았는데 문재인에 대한 김정란의 개인적 호감으로 가득한 별거 없는 이야기였다. 



김정란의 무한 애정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여전히 우유부단합니다. 그것이 고쳐질 것 같지도 않구요 김정란교수의 이야기처럼 문재인은 정치같은거 안하고 교수를 했어야 했습니다. 김교수의 말처럼 문재인이 모든 비난을 꾹꾹 참았는지, 참을 수 밖에 없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참았다고 한들 우유부단하지 않다는 것에 대한 설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재인 아무 결정 못하고 시간만 허비


정치인 문재인은 우유부단하고 또한 철학과 소신이 있는지 매우 의심스러운 점을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측면은 표를 위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정치인 누구나 좋아하는 <유권자의 표>그거죠. 그렇지만 상황을 들여다 보면 표를 위한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난해 2016년 여름 문재인은 4대강 현장에 방문해서4대강 보를 우선 개방해 물을 흐르게 하겠다고 한 지난 대선 공약을 소개하면서 "잘못된 정책결정으로 우리 국고를 탕진한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국토에 흠집을 낸 것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책임추궁이 필요하고 생각한다" 고 발언했습니다. 


이랬던 문재인이 4대강 방문 이전  같은 상황이었던 설악산 케이블카에 대해서는 어땠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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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자리는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


당시 대표였던 문재인은 강원도 케이블까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당내에서는 당연히 케이블카를 반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것에 비하면 문재인은 최문순지사와 총선을 생각하느라 고민에 빠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가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4대강에서 했던 발언처럼 소신을 선택하지도 않았고 최문순을, 선거를 선택하지도 않았습니다. 찬성도 반대도 없이 그냥 시간만 흘려 보냈고 결국 케이블카는 사실상 취소되었습니다.  




문재인은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없어


이렇게 말할 수는 있겠죠 침묵함으로써 어느쪽의 손도 들어주지 않은 것이 전략이라고요. 김정란 교수의 말을 빌자면 그 많은 비난을 받고 참으며 침묵한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김정란교수가 말하는 침묵과 인내는 4대강과 케이블카의 침묵과는 다른겁니다.. 무엇도 결정할 수 없는 결정장애적 침묵이죠. 우유부단함의 단적인 장면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비서실장을 해봤으니 국정 운영 경험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노무현에 대한 모욕이라고 하는 것은 결정하는 자리와 참모의 자리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4대강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냥 4대강에 가서 멋짐 뽐내고 드립한 것 뿐입니다. 문재인은 그런 결정을 할 정도로 강단이 있는 사람이 못됩니다. 우유부단해서 입니다. 문재인의 특징은 이런 딜레마와 갈등을 피하고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갈등 상황에 놓이는 것을 피하고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는 도피의식과 태도를 바로 우유부단하다고 하는 겁니다. 이런 태도와 능력으로는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가 리더가 될 수 없고 되서도 않되는 이유입니다. 대통령 되면 할꺼다라는 말은 마십시오 4년전 박근혜가 한 말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문재인은 의원 당시 총 3건(4건이란 조사도 있슴) 법안을 대표 발으했습니다. 일 안한거죠



또한 이상호 기자는 참여정부때 삼성X파일 특검을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이 막았다고 증언했습니다.


2017/01/16 - 문재인, 양향자, 삼성. 재벌 개혁은 가능한가?


2017/01/19 - 문재인 일자리 정부. 빈총들고 싸우겠다는 것


2017/01/13 - 문재인 김영란법 흔들어. 부패척결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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