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재인의 재벌 개혁에 대한 트윗을 하나 날렸는데 뜻하지 않은 답멘션을 받았다. 양향자 민주당 최고 위원으로부터다 내가 날린 트윗은 다름아닌 문재인표 재벌개혁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에서 날린 것이지만 그것이 어쩌다 양향자 최고에게 띄었는지 직접 답을 했던 것 같다.



양향자 최고가 민주당에 입당한지 일년하고 며칠 지났다 본인 입장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으로 보냈을 시간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겠다 문재인의 인재 영입카드 중 한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 신화 특히 여성 성공 신화에 대한 이미지는 허구헌날 싸우다 분당하던 민주당에 쇄신의 이미지를 주고  호남 지역의 열세를 만회하려는 빅 카드였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는 광주 지역에 공천받아 총선에 출마했지만 상대인 천정배 후보에게 분패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아무래도 천정배라는 호남 거물과 민주당을 이반한 호남, 광주 민심을 여성 성공 신화로도 극복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총선에 분패하고 그는 민주당 최고 위원이 됐다. 여기까지가 현재 그가 겪고 있는 정치 역정이다.


한번 삼성맨은 영원한 삼성맨?


나의 트윗은 이랬다.

삼성 상무였고 문재인이 스카웃. 광주서 낙선하고 지금은 최고 위원..과연 양향자의 이정도 정치 스펙이 민주당의 최고 위원이 될 정도인지는 의문이지만. 문재인이 대통되면 삼성정권, 친대기업 정권 될 것이라 추측은 그리 어렵지 않은 추측.


양향자 최고의 답멘은 이랬다.

예..19살 연구원보조원이었고 연구원이었고 선임연구원이었고 책임연구원이었고 수석연구원이었고 연구임원이었습니다. 노동자였고 관리자였고 고졸 청년이었고 직장맘이었고 상사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상무로만 30년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양향자 최고의 높은 수준의 노력과 성취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저 이력만 보아도 충분하다. 그것은 그가 직장내에서 이룬 업적이고 성취다. 거기까지다. 그는 아직 어떤 정치적 신념과 노선 또는 업적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아직 뚜렷한 기회가 없었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에게 어떤 정치적 지향점을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30년 삼성맨은 그들의 요구에 전혀 응하거나 이해하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반올림의 질의에는 응답이 없어


지난해 1월 27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그는  반도체 노동자들의 백혈병 발병과 관련된 질문을 "국민을 위한 일을 하겠다고 해놓고 뒤로 뺄 수는 없지 않나"면서 자신도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뜻이 있음을 밝혔지만 그는 "제가 봤던 삼성에서는 노력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사과·보상·재발방지) 세 가지 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햇다.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나쁘게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인식의 차이가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또한 선거가 임박한 싯점에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 건강 인권 지킴이)의 공개 질의에 대해  정용상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 공보담당은 5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후보의 입장에서 30년 근무했던 공장이고, 공장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과 이런 것을 고려한 옳은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답변 시점을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이 선거 끝나기 전에 답변을 드리겠다고 했지만 양향자 최고쪽의 답변은 찾을 수 없었다.


민주당은 자본의 문제에서 새누리와 다를 것 없다


회사원 양향자의 노력과 성취는 감동을 주기에는 충분하지만 정치인 양향자의 국민에 대한 노력과 성취는 평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 대통령 1순위 문재인은 삼성을 포함한 4대 재벌 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재벌이 양극화되 어려운 재벌이 있다느니 재벌대기업은 경제의 견인차라는 등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어 정말 재벌 개혁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지금 문재인표 재벌 개혁을 수행해 나가야 할 사람들인 문재인의 측근 인물들의 면면은 더욱 이런 의혹이 두터워지게 한다는 점이다. 즉 많은 사람의 염려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자본의 문제에서 새누리와 다를 것 없다는 누군가의 평을 곱씹어 본다.


지난 15일에는 삼성반도체공장 관련 7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김기철씨(31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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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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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저축은행 70억. 세월호 수사권 기각, 아들 특채, 준조세 폐지 말바꾸기, 일자리 100만에서 17만 또 말바꾸기, 어차피 대본 읽는 문재인 못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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