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연초에는 각종 여론 조사가 많죠 더우기 조기대선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지지율에 대한 조사는 더욱 뜨거워 질겁니다. 그런데 특이한 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보도 인데요 지지율 숫자가 아니라 리더쉽 형태를 조사한 것 입니다. 즉 국민은 어떤 대통령 리더쉽을 원하는지에 대한 조사였습니다. 


이 조사는 각개인이 선호하는 타입과 조사 결과가 차이는 있을 수 있고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타입과 스스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리더쉽이  다를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점 염두해서 살펴 보시길 바래요. 저도 개인적 평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모두들 해보시길. 다만 서로의 평가가 다르다고 해서 아웅다웅할 일은 아니라는 점 염두해 둡시다.



조사는 지난해 9월 1~6일(트랜드리서치)과 12월 28~29일(중앙일보조사연구팀)에 이루어 졌는데 두 조사 결과의 차이는 아무래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거친 것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각각의 조사 수치를 확인해 볼까요 크게 변한 것이 좀 눈에 띄네요



서민형(56.6%)(9월)            서민형(66.3%)(12월)


먼저 진보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현격하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야당쪽이 유리하다는 것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할 수 있겠내요. 그러나 그 부분보다 더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버지형인데. 이부분은 사실 논의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왜냠 여성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반감인 점이라 사실 의미 없어 보입니다. 또한 여성 후보도 없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은 여론중시형 참신성 도덕성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진보형은 야당 후보들은 대부분 진보형이라고 평가 되기 때문에 굳이 말하자면 변별력이 없다고 봅니다. 야당의 누구든 여당(반기문을 여당으로 보면)과 두명만 붙는다면 전체적으로 야당쪽이 유리하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변별력 있는 부분은 도덕성 참신성 여론중시성이라고 보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만. 어쩜 여기서도 여론중시형은 빼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소통 부재의 박근혜 덕분에 더욱 중요해진 면이 있기 때문이죠. 더 줄인다면 도덕성과 참신성이 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모양은 각 주자의 지지자들이 선호하는 리더십의 분포를 나타내는 도표입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보적이고 도덕성이 높은 대통령 리더십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이렇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구요.


마찬가지로 반기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버지 유형의 리더십과 령륜 안정감을 더 선호 한다는 것입니다. 반기문이 이렇다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참신한 후보 혁신적인 후보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죠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다른 야당후보 지지자들과 달리 안정감있는 리더십을 선호한다고 조사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후보별 변별력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두가지....즉 도덕성과 참신성을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또는 여론중시형을 추가해 후보들의 이미지를 생각해본다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과 상관 없이 어떤 후보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 다르겠지만요) 


조사개요-중앙일보 조사연구팀, 지난해 12월 28~29일 지역·성·연령 기준 할당추출법에 따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유선 311명, 무선 689명)에게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은 24.3%(유선 21.4, 무선 2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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