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이재명 시장이 종편 채널A 뉴스 특급의 진행자 및 관계자와 출연자 차명진 전 의원을 불공정 보도를 통해 성남시민과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 처벌해 줄 것을 검찰에 요구했다.


종편 채널A 뉴스특급은 지난달 20일 판교 참사에 대해 토킹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제작진과 진행자 특히 주로 허위사실을 말한 차명진 의원은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종편 방송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하루가 멀다하고 오보에 왜곡 편파 보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오즉하면 종편을 종일편파방송이라고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달 판교 참사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보도된 내용에 대해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록해 두고자 한다.


1. 이재명 시장 발언 무책임?



그렇다면 이시장은 무슨 발언을 했길래 무책임하다고 할까? 종편뿐 아니라 수구 신문들은 공통적으로 참사가 발생하자 마자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이 부분은 필자가 참사 첫날부터 누누히 지적하던 바다. 심지어 이시장 책임이다라고 비방하는 사람들이나 언론들은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나 위로의 말도 없이 시작부터 이시장 책임이라며 비방부터했다. (관련 글 http://newspic.co.kr/220154734158 )


사고 초기 이런 상황에서 이시장 책임 아니냐고 물으니 당연히 이재명 시장의 답변은 "성남시(성남시장 이재명) (법적) 책임이 아니다" 였다. 수구 언론들이 누가 책임이냐라고 먼저 따지고 드니 당연히 행사 주최자인 경기과기원과 이데일리의 책임이고 성남시나 시장인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라고 대답한 것을 두고 질문과 질문 배경은 쏙 빼고 이재명 책임 없다는 발언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식이다. 더우기 이재명 시장은 관내에 벌어진 사고에 대한 도덕적 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사고에 대한 실제 배상과 공무원의 형사 처벌이 발생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법적 행정적 책임을 묻는 질문에 대해 '없다'라고 대답한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질문의 형태 즉 법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을 구분해서 묻지 않고 오로지 '책임'을 말할 뿐이었다.


수구 언론들이 비난만 하던 그 3일 밤을 현장에서 밤 세워가며 사고를 수습한 이재명 시장이나 관계 공무원 이야기는이들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나마 합리적인 전원책 변호사는 지적한다.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이 거길 왜 올라갔냐? 맞는 이야기다  하지마나 진행자와 차명진은 또 어거지를 부린다. 그런 곳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거나 올라가지 말라는 표시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런 표시를 하지 않았으니 이재명 잘못이다라는 취지다.


사고 관련 토킹에서 갑자기 이재명 시장 개인에 대한 이야기로?


하지만 이는 멍청한게 아니라 그냥 이재명 시장을 비난하자고 하는 말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그 환풍구에는 올라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전원책 변호사 말대로 그런 표시나 문구가 없더라도 그런 곳에는 올라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성남시의 문제도 아닌 전국 어디서나의 문제다.



또 주최측에서 안전장치를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은건 성남시 잘못 아니냔거였다. 그 행사 주최는 경기과기원과 이데일리다 그러니 그런 점은 성남시가 아닌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에게 해야할 말이다 이재명 시장에게 해당되는 말은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토킹 보도가 아니다 해당 방송은 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토킹하는 것이었는데 진행자는 어느 순간 이재명 성남시장의 개인에 대한 토킹으로 이어간다...이는 사고와 무관한 것이다 그렇다고 책임 소재를 논하는 것하고도 무관하다.


차명진 의원은 진행자의 유도에 낚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차명진의 발언은 모두 허위였다.




진행자가 이재명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고 하자 차명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포문을 연다. 하지만 차명진이 한 말들은 모두 틀렸고 악의적이고 비겁하다. 더우기 그 위세 대단한 종편에서 이런 발언은 해당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1. 그 흔한 종북 논란이다. => 이는 다큐인이 누누히 지적하던 이야기로 아무짝에도 쓸모 없이 버려진 이야기로 모두 허위다. 


2014/03/10 - 이재명 시장에 대한 마타도어가 시작된 계기, 서울신문 기사를 검증해 봤습니다.


2014/01/04 - 이재명 시장이 '알고보니 논란 폭탄'이라는 기사 '알고보니 짜깁기 폭탄'

(해당글)


2. 이재명 시장이 친형을 사이가 나빠졋다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차명진 전 의원은 갑자기 이재명 시장이 친형을 사이가 나빠져서 정신 병원에 강재 입원 시켰다고 말한다. 이 말은 정말 악의적이다 비슷한 사실도 없는데 차명진은 왜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처벌받아야 할 사안이다. 이시장과 그 형과의 가족간 문제는 가정사임에도 세간에 이미 다 밝혀져 이재명 시장과 가족이 이미 커다란 상처를 받은바 있다.


2014/01/09 - 황당, 철학적 남편을 둔 부인, 알고보니 이재명 시장 형수, 무슨일 있었나?

(관련글)


3. 성남시가 500만원을 이데일리에 협찬?

가장 크고 핵심적인 내용이다 차명진은 언론사가 벌이는 이런 행사에 대한 프로세스를 설명하는데 이 프로세스는 충분히 이해하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즉 언론사가 회사 이익을 좀 내려고 행사를 할때 관공서를 공동 주최자로 하면 다른 민간 회사에서 스폰서 구하기도 쉽다 그래서 관공서를 행사 공동 주최로 많이 넣는다 공동주최하는 관공서에서는 크게 후원을 받지 않고 이름만 써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충분히 차명진이 정확히 잘 지적했다.)


하지만 성남시가 이데일리엑 500만원 지원했다는 말은 뜬금 없다. 사고초기나 마무리때나 책임 소재를 밝힐 때나 어디에서도 500만원이란 단어는 찾알 수 없는데 오직 뉴스특급에 출연한 차명진 입에서만 나오는 것 같다.

이미 다 밝혀졌듯이 또한 그 당시에도 누누히 설명되고 경찰 수사에서도 밝혀졌듯이 성남시는 성남시 명칭도 빌려준 적이 없고 또한 자금을 지원한 적도 없다. 백만프로 허위 사실이다. 왜 이런 말을 햇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재명 시장은 방심위에 제소하는 한편 법적인 책임을 묻기 위해 고소, 고발을 했다 해당 방송의 내용은 언론으로써 제기할 수 있는 정도의 발언이나 보도가 아니었고 더우기 사고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하는 것도 아닌 이재명 개인에 대한 이야길 사실관계도 다르게 함으로써 명예훼손한것이라는 생각이다.


채널A와 차명진은 정식으로 이재명 시장에게 사과해야 하지않을까? 혹시 아나? 이재명 시장이 용서해줄지?



(이재명 시장에 대한 언론의 왜곡 참고 글) 

2014/03/27 - 드레퓌스, 이재명 시장 그리고 유우성의 공통 분모 황색 저널


2013/02/28 - 이재명 @jaemyung_lee 시장 케이스로 보는 언론에 의한 이미지 훼손


(차명진 의원 관련글)

2010/07/27 - 차명진 의원이 보여준 160만명 황제의 삶은 이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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