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에 대한 종북 몰이와 마타도어는 어이 없게도 이미숙 일반노조위원장의 황당한 거짓말에 의해 시작됐다. 언론은 이런 이미숙 위언장의 거짓말을 기초로 '의혹'이라는 기사를 대량 생산했고 보도된 기사는 마치 사실처럼 회자되어 이재명 시장을 공격하는 중요한 소스가 되었다. 이위원장의 거짓말은 백일하에 드러 났지만 기사는 바로 잡히지 않고있다.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이다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아래쪽에 PC화면 보기를 눌러 보시기바랍니다.)


이재명 시장에 대해 흠집내기 공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부분 허위 사실로 정치적 논쟁꺼리가 되지 못하고 수그러 들었지만 일부 비토 세력은 아직도 종북몰이에 몰두하고 있는데 그 시작은 무엇이었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서울 신문이 보도한 '사회적 기업 특혜 의혹'에서 부터이다. 본 글에 앞서 서울 신문의 보도 내용 자체가 허위와 추측성 기사임을 이미 밝힌바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 


관련 글 이재명 시장에 대한 마타도어가 시작된 계기, 서울신문 기사를 검증해 봤습니다.  (http://docuin.kr/207 )


일반 독자들은 언론이 사실을 보도할 것이라고 믿기에 더욱 책임감 무거워야


이재명 성남 시장에 대한 마타도어의 시작은 사실상 서울신문에서 부터이다. 서울신문의 부실한 보도가 이재명 시장을 비방하는 흑색 선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에 언론보도의 한계와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언론 보도가 사실에 입각해 보도 되어야 한다는 것은 언론인 자신들도 잘 알고 있는 사명일게다. 일반 독자들 또한 대부분의 언론인들은 사실에 근거해 보도하리라고 믿는다. 다만 일부 언론인들이 스스로 말하는 사실과...총체적 사실, 그리고 해석은 차이가 있다


언론인의 감정적이고 자기 본위적 보도 태도는 존재하는 사실마저도 왜곡되게 한다. 총체적 사실에서 필요에 의한 일부의 사실만을 이용한다면 이는 악용이고 오용이다. 이는 언론의 힘을 통해 악의적 감정을 토해내는 것이거나 정략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언론 스스로를 3류 언론으로 전락하게 한다. 우리는 이런 쓰레기들을 자주 목격한다. 


총체적 사실 중 일부의 사실만을 이용하는 것, 악용이거나 오용 


이런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태도에서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다. 물론 언론은 그 피해를 보상해주지도 않거니와 사실관계를 다시 정립해 정정 보도하지도 않는다. 본의 아니게 생기는 피해자 중 한명이 바로 이재명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라 할 수 있다.


먼저 서울신문의 기사 목록을 보자. 서울 신문 사이트에서 '나눔환경'으로 검색을 하면 23개의 기사가 나온다 최초 기사는 2011-06-08  장충식 기자의 '성남시, 청소용역 시민주주기업 위탁 ' 이란 제하의 기사로 성남시가 나눔 환경 등 3개의 업체에 청소 용역을 맡기고 더불어 공공도서관 3곳의 청소용역을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에 맡긴 소식을 전했다.


이외의 보도가 없다가 본격적으로 이른바 특혜의혹 기사를 2012년 5월 18일부터 전한다. 유관한 모든 기사 목록을 정리해 보겠다.



 날짜

 기사번호

 제목 (부제목)

기사  링크

 2012-05-18

1

 “경기동부연합 사회적기업에 이재명 성남시장 특혜 줬다” [단독] (민노총 고위간부 “6.2지방선거 야권연대 관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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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동부연합 전횡 불만… 민노총 ‘폭로’ (성남시, 사회적기업 특혜 의혹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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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남시 청소용역업체 ‘나눔환경’은 (경영진 모두 경기동부연합 출신… 일부 2년전 성남시장 인수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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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실이면 당선무효인데…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이재명 성남시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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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9

5

 이재명 성남시장 “이미숙 만났다” 입장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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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eekend inside] 이름만 사회적 기업 ‘나눔환경’ (평균이하 임금,쥐꼬리 사회환원)   기사 바로가기
 2012-05-21

7

경기동부연합 운영 청소용역업체 ‘나눔환경’ 3대 의혹 (①실적 ‘0’인데… 사업자 선정 ② 이재명, 이미숙 진실 게임 ③ 이정희 ‘나눔환경’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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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5

8

 “성남시장 ‘나눔환경 특혜’ 보도 공공 이익?객관적 사실과 합치” 법원, 이재명 시장 본지 상대 5억 손배소 패소 판결  기사 바로가기

9

 [사설] 이재명 성남시장 특혜의혹 엄정 수사해야  기사 바로가기

 이상 나눔환경 특혜의혹이라며 서울신문이 생산한 직접적 보도는 9개이며 특혜 의혹과 무관한 단순 관련 

보도는 2개이다.



서울 신문은 입수했다는 녹취록을 진실로 믿는 실수를 범했다.


서울신문의 보도의 핵심은 서울신문이 입수햇다는 녹취록을 근거로 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말하는 녹취는 민노당의 총선 평가 토론회 토론 내용으로 인터넷 언론 참세상이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 문제의 발언은 이렇다.


17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통합진보당의 ‘4·11 총선평가토론회’ 녹취록에 따르면 이미숙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위원장은 지난 4월 27일 서울 정동프란체스코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선거 기간에는 당 이미지 때문에 이런 말을 자제했지만 소위 사회적기업을 성남에서 김미희 시장 후보가 받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김미희 후보는 부인했지만 이 같은 사실은 제가 이 시장으로부터 직접 들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즉, 이미숙 당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위원장이 김미희 (당시 민노당 성남시 후보)에게 사회적 기업을 주었다고 이재명 시장이 이미숙위원장에게 직접 말했다는 것이다. 


서울 신문의 위 기사들의 부실함과 오류를 지적하기 전에 문제의 발단이 된 이미숙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순서겠다 이미숙 위원장은 발언의 취지가 문제가 되자 노컷 뉴스와 21일 인터뷰해 서울신문의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서울신문은 인터넷 신문 참세상에서 제공 받은 녹취록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했다. 녹취를 기본으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사실관계 확인은 하지 못했다 이는 기자로써 대단한 실수고 불공정하고 무책임한 태도였다.


이미숙 위원장의 문제된 발언은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해


  - 2010. 11.  3 : 이재명 성남시장 집단 면담(이미숙 위원장 참석)

  - 2010. 12. 30 : 청소업체 모집공고  

  - 2011.  1. 25  : 신규업정 적격심사위원회 개최

  - 2012. 4. 27  : 이미숙 위원장 자작허위발언(참세상녹취)

  - 2012. 5. 17∼ 5. 21 : 서울신문 기획 시리즈 보도


이 사건에 대한 타임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놓고보니 발언의 진위가 확연해진다. 청소업체 모집 공고도 나오기 전에 이미숙 위원장은 이재명 시장에게 직접 들었다는 말하고 있는것이다. 이미숙 위원장이 이재명 시장에게 직접 문제의 발언을 들을려면 청소 업체 선정이 최소한 이재명 시장과 이미숙 위원장 등 집단 면담 전에 이루어졌어야 했다. 하지만 타임머신이 없는 한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숙 위원장의 발언 녹취를 들고 서울신문은 성남시청에 확인을 했다. 대답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였다. 이재명 시장은 당시에 이미숙 위원장을 만난적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면담일지 (시장정도의 직위는 아무나 만날 수 없다 미리 미팅 내용과 인원 그리고 참석자들을 예약하고 미팅도 아주 짧은 시간만 이루워진다)를 확인하고 만난적은 있다고 확인한다. (서울 신문은 성남시의 이런 확인 조차도 거짓말을 하다 뽀롱난냥 보도한다.)


성남시측은 이미숙 위원장이 거짓말한 것이라고 확인해주었다 신문사 기자는 이 말을 전적으로 믿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미숙 위원장에게 확인할 필요는 있었다.

이미숙 위원장은 거짓말 한 사실로 인해 결국 형사 고발되었고 차후 이미숙 위원장이 거짓말을 한 것을 서울 신문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경로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왜 서울 신문은 정정하지 않았나?


호들갑 떨면서 대단한 의혹이나 있는냥 보도 한 서울신문은 이미숙이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도 정정보도를 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해 보인다 꼴에 신문사고 사실을 말했다고 우겨야 체면이 살기 때문이다.


이재명을 무슨 대단한 부정이나 비리 부패를 저지른 정치인으로 만들어 놓고 털어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 마당에 신문사의 체면은 정말 드럽게 꼴이 우습게 되어 버린거다. 해서 서울신문은 우길수 밖에 없었다 묵묵부답하고 생까는 수 밖에 없었다고 판단된다.


서울 신문이 말하고 있는 사실은 총체적 사실에서 부실한 일부의 사실, 즉 이미숙이 (거짓말) 발언한 것만 사실이다. 발언한 사실이 있다고 해서 발언 내용이 사실은 아닌 것이다. 총체적 사실에서 부실한 일부의 사실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해 전도 유망한 정치인을 죽인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종북몰이 마타도어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미숙 위원장은 이재명 시장에 대해서 토론회중에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한다. 서울 신문은 이미숙 위원장의 발언 내용을 사실로 간주하고 확인 절차 없이 이재명 시장에 대해 특혜니 의혹이니 하며 비리 정치인인냥 기사를 양산한다. 신문 기사를 사실로 믿는 어중이 떠중이들은 이 서울 신문의 기사를 근간으로 이재명 시장을 종북몰이하며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2012/07/02 - [시사 담론] - 시계 공장 꼬마 공돌이 이재명 성남시장 그의 꿈을 말하다....


2013/09/18 - [시사 담론] - 이재명, 이석기, 성남시 사회적 기업 나눔환경 도대체 왜 종북 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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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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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래서 그랬군요.
    나눔환경과 관련해서 감사원, 검경이 3번 연속
    감사, 수사해서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던 없었는데

    작년 2월초에 이 문제가 불거져서
    서울 지방검찰청에 이재명 시장이 출두했고
    정문에서 팬미팅을 했었죠.

    거기서 외로이 홀로 피켓을 들고 우리를 향해
    소리를 지르던 자칭 애국?하는 분을 봤었죠. ^.^
    • 갸가 김상진이죠 ㅋㅋㅋㅋ 저 죽이겟다고 벼르고 새벽부터 나왔었는데....저는 추워서 안갔죠..그 친구 4천만원 손배소 걸려서....좀 힘들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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