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신당 창당 선언에 정치 이야기로 한 없이 어수선했다. 호불호는 둘째치고 매우 의미 심장한 사건이 아닐수 없는 사건이었다.


그런 와중에 트위터와 페이스 부에서 또 다른 논란이 일었다. 그 논란은 다름 아닌 3.1절 국기 계양 문제였는데 성남시 모 일간지가 성남시장 출마 예비 후보자들이 3.1절을 맞이하여 국기를 게양했는지 취재를해 보도한데서 비롯되었다. 취재 결과 새누리당 예비 후보군 4명중 3명은 국기를 게양하지 않았고 게양한 1인마져도 조기로 게양을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국기를 게양한 후보는 종북몰이에 시달리던 이재명 현 시장 뿐이었다.



이 보도 내용을 근거로 트위터에 인증 사진이 퍼 날라지고 국기를 게양하지 않은 예비후보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그런 와중에 신영수 새누리당 예비 후보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아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즉 본인의 주거지는 주상복합 건물이라 국기를 게양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즉 건축 구조상 국기를 게양할 수 없는 것을 건축법까지 들어 강변했는데 이마져도 거짓말임이 해당 신문사 기자에 의해 밝각 되었다.



(신영수 성남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

주상복합 건물에 '국기 꽂이'가 없는 건 현행 주택건설기준의 '국기 꽂이'설치 의무화 대상에 아파트는 포함되지만 주상복합은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때문에 일부 기초단체에선 '국기 꽂이' 설치해야 신축 건물의 승인을 내 주는 규정까지 새로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율 조항이어서 강제할 방법은 없습니다.

기사 원문 => 클릭 

신영수 예비후보가 제시한 기사의 내용에는 주상 복합이라 달고 싶어도 국기를 게양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신영수 예비후보의 취지와 같이 옹호하는 몇개의 댓글이 달렸지만 신영수 예비 후보의 논지는 참으로 초라하고 옹색하다. 주상복합 건물에 국기를 달 수 있는 시설이든 설치물이 없다는 것이 촛점이 아니라 시장 예비후보들의 기본적 소양에 대한 이의 제기였음을 애써 외면하고 촛점을 흐려보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신영수 후보는 달지 않았다 박정오 후보도 달지 않았고 장대훈 후보도 국기를 게양하지 않았고 정재영 후보는 조기로 걸었다. 그들이 어디 살든지 그것은 문제가 안된다.


신영수 예비 후보가 왜곡 선동으로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에 해당 기자는 후속 취재를 발빠르게 전개 해 나갔다.


해당 신문사의 후속 보도는 매우 간단하고 논리적이고 일관되었다.

신영수 예비후보가 거주하는 건물에 국기를 게양한 다른 집을 취재해 보여준 것이다. 결국 신영수 예비후보와 그의 논지에 휘말려 지지 의사를 보냈던 사람들이 보기 좋게 넉다운 되는 순간이다.


신영수 예비후보는 건축물이 주상복합이 아니라 그냥 국기 게양을 하지 않을 것이고 장대훈 박정오 예비후보도 국기를 달지 않았고 정재영 예비후보는 조기로 게양을 했고 유일하게 이재명 성남 시장만 국기를 올바르게 게양했다는 것이 팩트다.


해당 기사

투데이 성남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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