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100만이면 적은 숫자는 아닐꺼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이라고 하면 50분의1쯤 되는 숫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매 해 1월에는 각 동네마다 돌아 다니면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않아 대화를 한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도 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떤 주제를 막론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대화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시의 살림을  보고 설명하는 것은 시장의 임무이기도 하여 주기적으로 모든 동네를 돌아 다니면서 시민과 대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불특정 사안이 발생하면 노상방담회를 열어 즉시 시민과 토론하는 모습은 이미 성남에서는 자연스러운 광경이다.




반면...박근혜 대통령을 보자. 얼마전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연출이었다는 것이 뉴스타파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갖는 가장 큰 불만 원인은 불통이다 기자회견 마져도 시나리오 대로 질문하고 받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사라지는 모습은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과 어눌한 정신 세계에서 비롯되는 지적 열듬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지적 열등감은 국제 회의에서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연설을 하는 모습에서 더욱더 견고해지는 느낌이다.


이명박 시절 대통령과의 대화....이 부분도 짜여진 각본


어쨋든 지적 열듬감이든 자라난 환경 때문이든 박근혜 대통령의 대화 기피는 이 나라의 커다란 재앙이고 불행이다. 대통령이든 지자체 장이든 국회의원이든 대화는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이재명 시장에게서 배우길 바란다. 


위정자의 대화는 국민의 공복이라는 마음과, 

사기칠 일이 없이 깨끗하고 당당한 자세면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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