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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편에 이어진 글입니다.

1편 보기   <1편>이재명 성남 시장 친형 과 형수 김부선 정미홍 그리고 국정원 사찰 총정리


▶ 이재명 죽이기 

관련기사가 너무 많지만 한가지만 추천한다 (관련기사 한국경제  이 내사와 관련, 당시 청와대 내부에서는 성남시정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이 시장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대안’까지 나왔다고 한다 )


▶ 국정원 이재명 사찰

취임 초기부터 주민 소환 공작이 벌어지더니 이재명 시장에 대해 흠집내려고 애쓰는 동안 한편으로는 성남시정에 대해 여러차례 내사를 했다. 하지만 먼지 하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조용해진지 알았다.


그런데 이재명 죽이기가 본격화 되는 움직임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1. 작년에 변희재 등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재기했다.(표절 논란은 '표절의 엄격한 기준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부분이 여름 한철 나름 달궈질 뻔하다가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그냥 넘어갔었다.

2. 같은 해 여름 이른바 종북 척결 집회가 조직적으로 성남에서 개최된다. - 대한민국에서 종북 척결대회란 것이 어디에서 벌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집회를 하고 싶다면 서울에서 하는게 상식일 텐데 성남에서 주기적으로 벌어지더니 한달에 두번씩 하겠다는 발표도 있었다. 계속적인 종북 메카시즘적 세몰이로 보이는 부분이다.


하지만 세상은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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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던 중 연말에 갑자기 이재명 시장과 형수와의 통화 녹음이 성남 일보에 게재되며 공개된다. (이시장 가족 문제는 대부분 2012년 이전에 불거진 문제였다)


4. 녹음이 공개된 것과 비슷한 싯점에서 국정원 직원이 이시장 논문을 가천대에 요구하는 것 외에도 공무원 인사와 사회적 기업의 임원 및 주주 정보 등을 수집한다. 이는 명백히 국정원 법 위반이다..즉 민간인까지 포함한 정치사찰인 것이다. 


5. 가천대 부총장에게 국정원 k조정관이 찾아와 이재명 시장 석사 논문을 달라더란 이야길 이시장측에 전함으로써 국정원의 불법 사찰 행적이 발각된다. 이 부분을 이재명 시장은 증거를 드리대며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원 정치인 사찰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6. 국정원은 이시장을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고 민주당이 국정원을 항의 방문했을 때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가족간의 문제 - 이 문제는 이미 새누리당 이영희 시의원도 남의 아픈 가족사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트위터로에서 이미 묵시적으로 동의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다른 새누리 의원들도 이해한 부분이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당시 (2012년으로 기억되는데) 새누리 의원들 특히 이영희 의원이 이문제가 퍼지지 않도록 나름 많은 애를 썼다.


적어도 밝혀진 이시장 친형 이모씨는 새누리당 시의원과도 자주 통화하며 정보를 주고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이모씨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수 없이 밝혔다. 하지만 좋은 내용보다는 거의 대부분이 비난하는 내용으로 일관 되어 있었다. 


이모씨는 새누리당 장대훈 의원에 대해서도 믿지 못할 표리부동한 사람이라고 비난하며 통화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한바 있고 실재로 공개도 했다고 한다 (필자는 이 공개된 내용을 듣지는 못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모씨는 새누리당 측에서도 편치가 않은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상해보라 상대가 통화한 것마다 본인도 모르게 녹음을 한다면. 또, 그런 사실을 안다면 통화하고 싶겠나? 통화는 둘째치고 만나서 커피한잔 안하게 될꺼다. 이런 사람 을 반가워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편집증에 음흉스러운 사람으로 보여 소름끼친다.


이모씨는 새누리당 의총에도 난입해 사고친 적도 있다. 


그런데 뜬금 없이 가족 문제가 불거진다. 어떤 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재명 시장 못잡아 먹어 안달인 성남 일보 -항간에 성남일보는 시에서 주는 행정광고를 수주를 하지 못해 이점에 불만을 품었을 있었을 것이라는 시 관계자의 전언도 있다- 를 통해 공개 된다. 이유는 없다.(물론 성남일보가 공개하면서 컬럼 형식으로 자기 주장을 쓴 내용은 있지만 말이다)


동일한 싯점에 국정원 직원이 이시장의 신상을 털고 다닌다. 특정 공무원 인사를 어떻게 했는지 정보를 수집한다. 이시장의 최대 업적인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임원진 주주등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동안 털어서 나오지 않았던 것에 뭐가 혹시 또 있나 싶어 또 턴거다.


한 쪽에서는 가족 문제까지 들고 나와 흠집을 - 사실상 배경이나 이유는 아랑곳 없이 단지 이시장이 막말을 했다는 것을 퍼뜨리고 싶었던- 내면서, 기타 비리가 있나 캐고 다녔던 것이다. 


현재의 밝혀진 사실과 정황으로 이런 추론이 가능해 보인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고 이미 출마하겟다고 선언한 사람들이 성남에만도 대충 8명이 넘는다. 물론 새누리당 후보들이다.


사실 민주당이나 야당쪽에서는 이재명 시장 말고는 대안이 없는 현실이다. 해서 이재명만 간단히 흠집내 제거하면 새누리당은 지방선거에서 무혈 입성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온갖 잡것들이 죄다 물고 뜯고 다님서 서울도 아닌 성남에서 개수작 부리면서 종북대회를 하고 다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남시의 이런 정치적 상황에서 국정원이 동원된 불법 사찰이 엄연히 발생했고 그와 연관된 정치적 마타도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성남시, 이재명 시장의 현상황이다.


국정원은 왜 아직도 이재명 성남시장을 고발하지 못하고 있는가?

남재준 빈총 들고 쑈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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